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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다이빙벨 몰래 투입?...이종인 대표 "항의 우려해 면피용 준비"
이날 방송에서는 "알파잠수 기술공사 이종인 대표가 구조당국의 불허로 다이빙벨을 투입하지 못하고 끝내 발길을 돌린 가운데 해경이 모 대학의 다이빙벨을 빌려 현장에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당국은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가지고 온 4인용 다이빙벨은 격실구조가 복잡한 선체내부 수색의 경우 공기공급 호스가 꺾여 공기 공급이 중단될 가능성과 오랫동안 수중체류로 인한 잠수병에 노출될 위험성이 있다"며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에 다이빙벨의 사용을 불허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표는 '고발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해경이 투입한 다이빙벨은 2인용으로 감압 기능이 없는 일본식"이라며 "실종자 가족들의 항의를 우려해 면피용으로 준비했다면 안 될 일"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해경 다이빙벨 투입 소식에 네티즌들은 "해경 다이빙벨, 결국 투입했다고 하네요", "해경 다이빙벨 언제 투입했을까요?", "해경 다이빙벨 투입한 이유가 뭘까요? 얼마 전에는 안 된다고 하더니...", "해경 다이빙벨 기사가 나왔는데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