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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다이빙벨 몰래 대여'
하지만
이어 이날 인터뷰에서 이종인 대표는 "해경이 투입한 다이빙벨은 조류와 추위에 취약한 기종"이라며 "세월호 사고 가족들 항의를 우려해 해경이 면피용으로 준비했다면 안 될 일"이라고 전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다이빙벨은 해저에서 잠수부들의 작업을 돕는 종 형태의 기구다. 이종인 대표는 한 방송 인터뷰에서 "다이빙벨 세팅이 다 되면 다이버가 들어가서 한 시간 동안 호흡하는데 아무 문제없다"며 "조류가 세더라도 통화를 하고 촬영하며 자세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장비다"고 소개한 바 있다.
특히 해경이 투입한 다이빙벨은 이종인 대표의 4인용 다이빙벨과 비교해 크기가 작은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앞서 21일 이종인 대표는 직접 다이빙벨을 끌고 진도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에 갔지만 구조 당국은 다이빙벨의 시야 확보 문제와 공기 공급 중단 가능성 등의 이유로 사용을 불허했다.
해경 다이빙벨 몰래 대여 투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경 다이빙벨 몰래 대여 투입, 해경이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불허한 처신 이해 불가능하다", "해경 다이빙벨 몰래 대여 투입, 이해할 수 없네", "해경 다이빙벨 몰래 대여 투입, 이종인 다이빙벨보다 작은걸 사용한 이유는 뭘까?", "해경 다이빙벨 몰래 대여 투입, 해경 의도 궁금" 등의 의견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