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연예인들이 TV에서 공황장애에 대한 치료나 경험담을 이야기하면서 쉽게 접할 정도로 우리 사회에 가까이 다가와 있다.
주요 증상은 극도의 공포와 죽음에 이를 것 같은 절박한 느낌과 집중력이 떨어져 혼돈스러움을 느낀다.
이밖에 공포, 강박,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대개 만성적인 경과를 밟으면서 점차 심해 지게 되는데 불안이 증가하고 공포 상황에 대한 기피증도 심해지면서 일상적인 행동에 제약을 받으며 술을 통해 이를 해결 하려 하다 알코올중독증과 같은 물질 남용에 이르면서 더 많은 증상들이 함께 동반 될 수 있다.
장애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약물치료와 인지-행동 치료 등 상황에 따라 적절히 병행하며 정신역동적 치료와 지지적 정신치료와 같은 정신치료요법 등을 통한 충분히 치료를 통해 대부분의 환자들이 극적인 증상의 호전으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다.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서일석 박사는 (부산 서면 서일석신경정신과의원) "공황장애라고 하여 모두 심각한 것은 아니다. 증상이 심할 수도 있는 반면 절반 가량은 증상이 가벼워 생활에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되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고 계속 미루다 보면 흔히 우울증이 동반 되며, 자살의 위험도도 있다" 고 설명했다.
이에 서 원장은 "공황장애는 치료율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주위 사람 또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 했을 때 효과적인 대처가 중요하다. 증상이 보이기 시작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내원하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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