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영업재개에 들어간 KT가 '스펀지' 플랜 등 새로운 마케팅 프로그램들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스펀지' 플랜에 가입시 약정기간을 모두 채우지 않고도 본인이 가입한 요금제에 따라 12개월 이후 잔여할부금 부담 없이 바로 최신폰으로 교체할 수 있다.
KT는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상·음악 등의 핵심 콘텐츠와 데이터를 통합해 파격 할인 제공하는 '알짜팩'을 5월 1일 출시한다. '알짜팩'에 가입하면 '지니팩(음악)'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올레tv 모바일팩(영상)' 등의 콘텐츠 뿐만 아니라 통화 관련 부가서비스 '캐치콜', '링투유'와 '영화할인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음악 감상을 위한 무제한 데이터와 영상 시청을 위한 월 6GB의 전용 데이터가 포함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짜팩'에 가입하면 이 모든 서비스를 51% 할인된 가격인 월정액 8000원(부가세 포함 88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KT는 최대 속도 1.3Gbps의 차세대 WiFi 네트워크인 'Giga WiFi'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구축한다. Giga WiFi는 일반 WiFi의 15배인 512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으며, 체감 속도가 3배 이상 향상돼 많은 고객들이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5월 중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Giga WiFi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KT는 KDB대우증권과 제휴해 'KDB대우증권-KT 통신비 지원서비스'를 4월 28일부터 시작한다. KDB대우증권의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KT 휴대폰 신규 가입, 번호 이동, 우수 기변 고객이 개통일 포함 31일 이내에 KDB대우증권 CMA 및 위탁계좌를 개설하고, CMA로 통신비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향후 24개월 동안 월 5000원에서 최대 월 7만원까지 통신비를 지원해준다.
KT 마케팅부문장 남규택 부사장은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편함과 제약 사항을 없애드리기 위해 새로운 차원의 마케팅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KT만의 서비스와 혜택으로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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