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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탑승객 마지막 카톡 10시 17분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승객들의 카톡 메시지를 분석한 결과 마지막으로 카톡을 보낸 승객은 학생으로 추정되며, 시각은 10시 17분이다"고 전했다.
선원들이 배를 빠져 나간 뒤 30여분 동안이나 퇴선 명령이 내려지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자료이기도 하다.
합동수사본부는 사고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기 위해 승객 4백 명의 카톡 메시지 전체를 분석한 결과, 퇴선명령을 내렸다는 선장의 진술과는 달리 선실에 있으라는 방송 외에 다른 추가적인 안내 방송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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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탑승객 마지막 카톡 10시 17분, 구해주지 못해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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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탑승객 마지막 카톡 10시 17분, 1시간 반 걸려 침몰한 배에서 300명이 사망실종되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