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 경정장에서 수상 스포츠 안전하게 무료로 즐기세요!"
'경정과 함께하는 수상레저체험교실'은 미사리 경정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레저카누, 수상자전거 등 수상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정이 지난 2008년부터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매년 5000여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경정장을 찾아 참여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레저조정을 타기 전에는 지상훈련기구인 '아르고메타'로 30분 이상 충분히 몸을 풀어야 한다. 짧은 시간에 큰 운동효과를 올리는 아르고메타 훈련만으로도 이색적인 체험이 될 전망이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올해 체험교실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2인승 노보트와 1인승 레저카누를 각각 15대, 2인승 수상자전거 5대, 레저조정 6대와 아르고메타 등 장비 48대를 구비했다고 밝혔다. 체험을 원하는 이들은 한국체육산업개발 홈페이지(www.ksponco.or.kr)를 통해 28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경정관계자는 "수상스포츠체험교실은 다들 즐거워하는 경정의 대표적인 재능기부 활동이다"며 "올해도 수상스포츠에 관심 있는 분들이 경정장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카누와 조정 등 각종 수상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체험교실이 미사리 경정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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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최고의 테크니션 이재학(2기)이 올 시즌 다승부분 단독 선두로 나섰다. 시즌 3개월에 접어든 현재 8승째를 챙겼다.
뒤를 이어 이승일(5기)과 나병창(1기)이 7승으로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여자선수 중에서는 손지영(6기)과 박정아(3기)가 나란히 5승째를 거두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백전노장 이재학은 2월 개장 이후 2승, 3월 3승 4월 3승 등 매월 승수를 꾸준히 쌓으며 지난해 김효년에게 빼앗겼던 다승왕 탈환을 노리고 있다. 그는 다승부분 선두에 힘입어 종합랭킹에서도 김효년(2기)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경정후보생 2기로 올해 경정 입문 13년차인 그는 빠른 판단력과 뛰어난 상황대처 능력으로 매년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해 왔다. 2008년(38승)과 2012년(35승) 두 차례 다승왕을 차지했지만 지난해에는 동기 김효년에게 다승왕 타이틀을 반납해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