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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자유게시판 글 남긴 박성미 감독 "나 아닌 동명이인" 원글자 '이런 대통령 필요 없다' 글 재게재
이어 "어제 밤새고 오늘은 하루 종일 딴일 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카톡에 문자에 지인들이 몰아쳐서 놀랐습니다"라며 "그간 연락 못한 선후배님들 연락 닿아서 좋긴 한데요. 이런 저녁에는 신문기사까지 저로 나오네요.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얼마 후 해당 글의 원작자는 (주)디케이미디어 박성미 대표와 동명이인인 '레고로 만든 희망버스 이야기'를 제작한 박성미 감독으로 알려졌다.
원글자 박성미 감독은 28일 오후 6시 28분경 "'당신이 대통령이어서는 안 되는 이유' 다시 올립니다"라는 글을 재게재했다. 이어 전에 정 모씨가 올렸던 자신의 글에 붙었던 댓글 목록도 200여개를 공개하며 글을 본 사람들의 생각도 덧붙였다.
한편 청와대 자유게시판 글 원작자 박성미에 네티즌들은 "청와대 자유게시판 원작자 다시 글 올렸네요", "박성미 감독, 원글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있어요", "청와대 자유게시판, 박성미 감독 글 벌써 조회수 1만이 넘었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