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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트라우마 센터'
정부는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설치장소로 단원구 보건소의 '안산 정신건강 증진 센터' 공간을 활용하거나 안산시청 인근에 별도 공간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안산 정신건강 트라우마 센터에는 정신과 전문의를 포함해 20인 이상의 전문 상담가가 활동하게 되며 연간 약 30억~40억원의 예산이 들 것이라고 예고했다.
현재 정부는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자가 집중된 안산에 '경기도·안산시 통합재난심리지원단'을 설치해 범부처 심리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조된 승선자와 희생자 가족, 단원고 외 52개 중고교 학생과 교사, 일반시민 대상 심리지원과 국립병원 등 의료기관의 자살 고위험군 대응 및 심리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정부는 향후 재난·재해 발생시 피해자 및 전 국민에 대한 심리지원을 총괄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중앙 정신건강 트라우마 센터'를 국립서울병원 산하에 설치할 계획이다. 각종 사고에 대한 응급심리지원, 재난·재해시 심리지원을 위한 데이터 구축, 가이드라인 마련과 함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료의 국가 차원의 센터 역할을 맡게 된다.
안산 트라우마 센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산 트라우마 센터, 유가족들과 구조자들에게 꼭 필요한 것", "안산 트라우마 센터, 하루 빨리 생겼으면 좋겠네요", "안산 트라우마 센터, 유가족들과 구조자들의 트라우마가 얼른 치유되길", "안산 트라우마 센터, 세월호 침몰과 관련된 모든 이들이 빨리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