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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가 새로운 홍보대사로 축구계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선정했다. 축구선수가 태그호이어의 홍보대사로 선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태그호이어의 CEO '스테판 랭더'는 "태그호이어의 브랜드 가치를 가장 강력하게 표현할 수 있는 스포츠스타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뿐이다. 축구선수가 태그호이어의 홍보대사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는 첫 축구선수 홍보대사로서 가장 완벽하다. 태그호이어와 호날두는 같은 분야의 어느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게 완벽함을 요구하는 면에서 일치한다. 스포츠영역은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 훈련하며 한계를 뛰어넘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 가치를 추구하며 이는 태그호이어가 추구하는 가치이자 전통의 일부분이기도 하다. 1920년 올림픽경기의 공식 크로노그래프로 지정됐을 때부터 1928년 동계올림픽과 포뮬러1 그리고 1970년대 레가타 레이싱의 타임키퍼의 역할을 하며 태그호이어는 스포츠와 함께 역사를 만들어왔다. 2014년 태그호이어는 모터스포츠와 더불어 축구라는 새로운 스포츠영역과 함께 하게 되었고 이 분야의 가장 상징적인 아이콘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홍보대사로 영입하게 되어 기쁨을 감출 수 없다"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