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중 7곳은 면접이 끝나기도 전에 합격여부를 확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당락은 '불합격으로 결정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응답이 50.6%로, '합격'(26.2%)보다 두 배 가량 많았다.
먼저 합격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원자의 유형으로는 '자신감, 적극성 등 긍정적 성향의 지원자'(25%)를 첫번째로 꼽았고, '성실한 면접 태도를 보이는 지원자'(24.4%)가 바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 '지원직무에 대한 열정이 있는 지원자'(20.8%), '직무지식이나 역량이 우수한 지원자'(16.1%) 등의 순이었다.
반면, 불합격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원자로는 '직무에 대한 열의가 부족한 지원자'(22.6%), '면접 준비를 안 한 듯 불성실한 지원자'(19.1%), '거짓, 과장답변이 의심되는 지원자'(13.1%), '산만하고 면접에 집중하지 못하는 지원자'(11.9%), '직무지식이 부족한 지원자'(11.3%) 등의 순으로 답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