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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아들 정예선 명예훼손 고소 당해…유가족 "미개한 국민은 유족 가리킨 말"
해당 법무법인 관계자는 "지난주 오 씨에게서 고소장을 의뢰받아 작성한 뒤 서울동작서로 발송했다"며 "아직 공식 접수됐는지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달 18일 정몽준 막내아들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에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하잖아"라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느냐"는 글을 게재해 파문이 일었다.
이에 정몽준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것은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며 고개 숙여 사과했으며, 지난 12일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됐을 당시 눈물을 흘리며 "아들의 철없는 짓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제 막내아들 녀석도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길 바란다"고 재차 사과했다.
또한 19일 열린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와의 첫 tv 토론회에서 "의도한 눈물이 아니었느냐는 소리가 있다"는 사회자의 질문에 정몽준 후보는 "나를 과대평가했다.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눈물을 흘린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정몽준 아들 정예선 씨 고소 당한 소식에 "정몽준 아들 정예선 씨를 결국 고소했군요", "정몽준 아들 정예선 씨, 발언이 좀 심하긴 했어요", "정몽준 아들 정예선 씨 고소, 유가족들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고소까지 했을까요?", "정몽준 아들 정예선 씨, 결국 고소당했군요. 유가족 분노 못참은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