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가 한 여름과 같은 날씨를 보이면서 여성들의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있다.
흔히 종아리 알로 보이는 근육은 유전으로 인해 선천적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과한 운동이나 잘못된 걸음걸이 습관, 여성들이 자주 신는 하이힐 등과 같은 후천적인 요인으로 발생될 수 있다.
과거에는 이러한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보통 수술적인 방법이 이용됐다. 그러나 비교적 비용이 많이 드는데다 회복기간이 길어서 최근에는 보톡스 주사 시술을 이용하는 방법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종아리보톡스를 맞은 후 다리의 근육을 많이 사용한다면 빠른 시간 내 다시 굵어 질 수 있다. 때문에 시술 후 2주 동안은 하이힐을 신거나 다리근육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백설공주클리닉 청담점 김한구 원장은 "종아리보톡스는 시술 과정이 매우 간단해 사람들에게 비교적 안전한 시술로 알려졌지만 근육 층에 주사하는 것이니 만큼 숙련된 의료진에게 시술 받아야 한다"며 "두꺼운 근육 부위를 정확히 줄이기 위해서는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이 우선이다"고 조언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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