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회사 롯데푸드가 '진짜 사나이'들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맘(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는 롯데그룹이 여성가족부, 국방부와 함께 전방 지역의 보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군 관사 내에 보육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롯데그룹은 2016년까지 총 12개의 군 관사에 공동 육아나눔터를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공동 육아나눔터의 리모델링 비용과 운영비는 롯데그룹이 지원하고, 여성가족부가 공동 육아나눔터 활동 프로그램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에 설치되는 22사단 군관사 공동육아나눔터는 주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군인 가족 뿐만 아니라 육아에 관심 있는 고성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롯데푸드는 꾸준히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롯데푸드 손희영 경영지원부문장은 개소식에서 "어린이집을 설치하기 어려운 지역의 보육 여건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군부대 내 육아시설 설립과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