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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비봉지구대, 경찰관 4명이 무고한 시민 구타? 폭행 사진 보니...'충격'
이 시민은 "지난 26일 오후 10시쯤 가족 모임에서 술을 마신 뒤 아내가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귀가하던 중 음주단속 중이던 큰길을 피해 평소 습관처럼 뒤쪽 길로 진입해 주차장에 주차 중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주차 중 아이가 보채서 우는 아이를 안고 내려 아내가 주차하고 있는 것을 지켜보던 상황에서 경찰이 다가와 '아이가 왜 이렇게 우느냐'며 '직접 운전한건 아니냐'며 추궁하기 시작했다"며 "어이가 없어 경찰에게 따졌더니 '100% 당신이 운전한 것 같은데'라며 반말로 트집을 잡기 시작했다"고 적었다.
특히 "동네 주민들의 격앙된 반응이 이어지자 경찰이 풀어줬다"며 "경찰서로 가서 따졌더니 승강이를 벌인 경찰관이 파출소장인데 정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해해 달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해당 글은 SNS를 통해 빠르게 유포돼 해당 경찰관을 향한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경남 진주경찰서 비봉지구대 측은 "글쓴이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며 "자녀와 아내가 보는 앞에서 남성을 폭행한 사실은 없다. 일방적인 주장에 소장을 비롯한 경찰관이 억울해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비봉지구대 폭행 소식에 "비봉지구대 경찰관, 진짜 폭행을 한 것인가요?", "비봉지구대 경찰 폭행이 사실이라면 좀 충격적이네요", "비봉지구대 해명 좀더 명확히 할 필요 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