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이 열흘 남짓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월드컵의 경우, 대한민국 대표팀 출전경기가 늦은 새벽 시간대에 몰려있어 대규모 길거리 응원 등의 이벤트는 비교적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화려함으로 가득 찬 응원 패션보다는 '레드(red)' 컬러 포인트가 적당히 돋보이는 센스 있는 응원룩이 월드컵 기간 내내 지속적인 인기를 끌 전망이다.
태극기 없이 레드 포인트로 응원 패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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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색상은 단순한 피부 표현에 생기를 줘 메이크업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데, 올 시즌에도 다양한 레드 컬러 뷰티 아이템이 출시돼 월드컵 기간 동안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메리케이는 선명한 레드 컬러의 립글로스, '립 젤 체리 트위스트'를 선보였다. 끈적임 없이 가벼운 질감으로 여름철 립 메이크업의 촉촉함을 살릴 수 있으며, 단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입술의 붉은 빛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제품이다.
클리오에서는 화사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파스텔 어퍼라이너'를 선보였는데, 블랙 아이라인 위에 붉은 빛깔의 컬러 라인을 덧그려 한 층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클리오 '네온 트릭 컬렉션'의 네일 스타일러는 한 낮의 태양광 아래에서 멋스러운 팝 컬러로, 밤의 LED 조명 아래에서는 화려한 네온 컬러로 발색돼 트렌디한 '반전 뷰티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색상은 네온 분위기의 레드를 비롯해 그린, 블루, 라임 등 총 여섯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캐터필라 관계자는 "월드컵을 앞두고 레드 컬러 포인트를 살리기 좋은 패션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스포츠 행사 분위기에 적합한 캐주얼 룩에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레드 컬러를 더하면 세련된 응원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