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의성의 SNS에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을 겨냥한 욕설이 담긴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김의성의 트위터에는 지난 1일 "김무성 거지XX야. 앵벌이도 껌 정도는 내밀면서 도와달라고 한다. 자립의 의지가 없어 XXX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앞서 새누리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총괄 선대위원장인 김무성 의원은 1일 지역구인 부산 영도구 봉래교차로에서 "도와주십시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선거운동을 한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김의성이 김무성 의원의 이 같은 선거운동을 비난한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이와 관련해 김의성 소속사 측은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이 직접 올린 건지 해킹을 당한건지 본인 확인 작업이 우선"이라면서 트위터 해킹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의성 김무성 의원에 욕설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
김의성 김무성 의원에 욕설 논란, 혹시 해킹당한 건가?", "
김의성 김무성 의원에 욕설 논란, 본인이 직접 쓴게 아닌가?", "
김의성 김무성 의원에 욕설 논란, 본인이 썼다면 욕설 담긴 글은 지나쳤다고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