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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토네이도, 거대 회오리바람 '용오름 현상?' 경운기 논에 처박혀'
10일 오후 7시5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에 있는 한 마을에 갑자기 강한 회오리바람이 1시간가량 불었다.
이에 토네이도를 직접 목격한 주민들은 "주변 일대가 초토화됐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일산 토네이도에 대해 오후 7시쯤 고양식 장월나들목 부근 한강둔치에서 회오리바람이 발생해 한 시간 동안 지속됐다고 밝혔다.
12일까지 내륙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내륙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한편, 일산 토네이도 거대 회오리바람 영상에 네티즌들은 "일산 토네이도 거대 회오리바람, 용오름 현상?", "일산 토네이도 거대 회오리바람, 용오름 현상 같아", "일산 토네이도 거대 회오리바람(용오름 현상), 주민들 큰 피해없었으면", "일산 토네이도 거대 회오리바람, 용오름 현상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