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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 반대이유
이들을 막아선 것은 농성장별로 주민 10명 남짓이었다.
그러나 막상 수십 명의 경찰관들이 한꺼번에 들이닥치자 이들을 당해내지 못했다.
끌려 나가지 않으려고 쇠사슬까지 목에 걸었으나 경찰은 절단기로 쇠사슬을 끊은 뒤 할머니들을 모두 끌어냈다.
한 할머니는 겉옷을 모두 벗고 아래 속옷만 입은 채 저항하다 여경들에게 둘러싸여 제지당했다.
이에 앞서 129번 송전탑 현장으로 통하는 입구인 장동마을 움막에서도 할아버지, 할머니 10여명이 행정대집행에 맞섰다.
한 할어버지는 분을 이기지 못해 경찰을 향해 벽돌, 돌멩이를 던지다 공무집행 방해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또 다른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움막 안에서 막대기를 휘두르거나 오물을 뿌리며 경찰의 진입을 막다 손발이 잡혀 차례로 끌려나오면서 저항은 끝이 났다.
이들은 "온갖 무법천지 다 놔두고, 여기만 건드리냐", "야 이놈들아, 주민을 개처럼 취급하지 마라"며 울부짖었다. 이 과정에서 몇몇 할아버지, 할머니는 실신해 구급차로 실려 갔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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