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공연프로그램이 6월에도 미사리경정장에서 펼쳐진다.
19일에는 여성 댄스팀 '슈블랙'의 열정적인 댄스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 세번째 대상 경정(스포츠경향배)이 시작되는 24일에는 국내 최고의 치어리더팀 '팜팜'의 멋진 공연이 펼쳐져 대상 경주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이어 결승전이 열리는 26일에는 트로트계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김성숙'의 공연이 이어진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에도 경정장에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준비돼있다. 많은 분들이 미사리 경정장에서 경정은 물론 신나는 공연도 즐기며 더위를 이겨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채로운 문화공연, 노래교실 외에도 올 여름에는 경정 페어보트체험과 미사리 무료 수상레저 체험교실, 소외계층을 위한 여름철 수상스포츠교실 등 경정의 특화된 수상레저 프로그램이 계획돼있다고 미사리 경정장 측은 밝혔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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