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덜트 증가에 희망 전파 마니콩 피규어 등장

기사입력 2014-06-18 14:04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 등 다양한 원인으로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진 현대인들은 쉽게 외로움을 느낀다. 과도한 학업과 업무 등 일상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

그래서일까. 피규어를 모으는 키덜트가 늘고 있다. 키덜트는 어린이를 뜻하는 키드'(Kid)와 어른을 의미하는 '어덜트'(Adult)의 합성어다.

캐릭터?그래픽 디자인업체 오니아는 이같은 점에 주목, 희망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캐릭터 상품인 마니콩 피규어를 출시했다.

마니콩이란 비밀친구, 수호천사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마니또(Manito)와 희망을 상징하는 콩(Bean)의 합성어로 언제나 힘내라고 말해주는 수다스러운 오리친구와 희망의 새싹이 자라나는 콩이 결합된 독특한 캐릭터 상품이다. 동글동글 귀여움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단순한 캐릭터 상품을 넘어 누구에게나 희망과 힐링을 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몸통 안에 들어있는 카드에 응원의 메시지나 비밀 메시지나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에게 평소에 전하고 싶었던 말을 작성하여 전달 할 수 있다. 사용자가 직접 나 혹은 선물할 상대방의 개성에 따라 캐릭터의 표정, 모자, 몸통의 색상을 선택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피규어를 만들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오니아는 7월 16일열리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서울 캐릭터라이선싱페어에 참가(부스번호 C-77)해 마니콩에 대해 국내외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페어 참관객은 마니콩 캐릭터 피규어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오니아 관계자는 "가족, 친구, 연인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마니콩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일상에 지친 어른들에게도 기쁨을 주는 선물이 될 것"이라며 "마니콩과 친구들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국산 캐릭터샵 입점은 물론 팝업스토어를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니콩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manikong.co.kr)나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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