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시즌 영어회화 실력 키우기…실전 위주 습관화가 중요

기사입력 2014-06-18 16:37



우리나라 학생들의 공인 영어점수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영어 회화 수준은 낮은 편에 속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영어 회화학원에 이어 대학생 때는 어학연수까지 다녀와도 상황은 비슷하다.

양동인 강남 옥스비 글로벌어학원 원장은 이같은 이유를 '1000시간의 법칙'에서 찾고 있다.

그는 "초.중.고교를 거치면서 최소 500시간은 영어 학습에 노출되어 있다"며 "부족한 500시간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영어 말하기를 학문적으로 접근하기보다 꾸준한 습관화를 통해 말하기 학습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500시간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설명이다.

오픽(OPIc), 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 등 영어 말하기 시험에는 왕도가 있다. 그러나 실전 영어 회화에는 왕도가 없다. 체계적인 꾸준한 연습과 실전 활용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옥스비 글로벌어학원은 이같은 점에 주목, 영어회화 집중프로그램인 영어투어(English Tour)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가이드 도움 없이 영어권 국가를 혼자 여행할 수 있을 정도의 회화 수준을 목표로 하는 방학특강이다. 초보 영어학습자를 위한 발음 훈련부터 원어민 과정까지 체계적인 계단식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English Tour 방학특강은 학습자의 영어 노출 극대화를 위해 모바일, 온라인 어학교육을 지원하고 매 시간 70dB 소리 학습법으로 교육하고 있다. 소리 학습법은 내 입으로 말한 영어가 내 귀에 들리도록 말하는 연습이다. 웅얼웅얼 자신감 없게 말하던 습관을 타파하기 위해 개발됐다.

학습자 수준에 따라 최소 4개월에서 최대 10개월 과정으로 설계돼 있으며 모든 단계의 수업은 하루 6번 진행된다. 바쁜 대학생과 직장인의 여건을 고려해 월수금 반과 화목금 반을 교차 수강하거나 반복 수강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English Tour 국내어학연수 프로그램에는 학기중 말하기 습관화 강좌인 'Tour과정', 여름방학의 2개월 집중학습 과정인 'Tour Plus과정', 말하기의 기본구조를 학습하는 'Grammar과정', 듣기 훈련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청취 훈련반'등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oxbglobal.co.kr)나 문의(1566-0515)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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