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최근 정수리탈모, M(엠)자 탈모, 대머리 탈모, 원형 탈모, 산후 탈모, 결발성 탈모증, 신경성 탈모증, 지루성탈모, 부분 탈모, 전체 탈모, C자형 탈모, 악성 탈모 등 다양한 탈모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아졌다. 과거에는 나이가 많은 남성에게서 탈모가 많이 발생하고, 유전적 요인이 탈모 원인으로 여겨졌으나, 현재는 20~30대의 남성, 여성 모두 남성탈모, 여성탈모에 시달리고 있다.
탈모는 모발이 가늘어지고 하루 평균 50~100개 이상 빠른 속도로 빠지는 것을 말한다. 또한 모발을 당겨봤을 때 쉽게 끊어지는 것은 모발이 건강하지 않다는 증거고 두피를 눌러봤을 때 딱딱한 뼈가 느껴질 정도라면 두피가 그만큼 얇아졌다는 뜻이다. 특히 민감성 두피, 지루성 두피염, 두피 건선, 두피 가려움증 등이 있는 사람은 탈모 증상이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노타모 5.5' 스피드부스터 중/지성용 샴푸(400㎖), 스피드부스터 민감/건성용 샴푸(400㎖), 스피드부스터 헤어토닉액(120㎖)은 중성,지성,건성,민감성 모든 두피타입 별로 최적화된 성분으로 탈모 방지 및 발모촉진용 조성물 특허 기술을 이용한 제품이다. 허브 아로마 방향 요법과 트리콜로지(trichologie-모발학) 지식을 최대한 활용해 두피 트러블 안정화를 위한 천연 성분 조합을 연구해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처방을 담았다.
두피 고유의 기능을 방해하지 않고 두피 자생력, 세포 재생, 발모 싸이클 등을 유지, 개선하기 위해 일시적인 시각적 효과에 치중하지 않고, 두피 보호기능과 흡수기능, 호흡기능, 피지 분비 기능 등에 맞춘 PH5.5의 약산성 헤어제품이라는 게 업체의 설명.
임 대표는 이어 "의약외품으로 인증받지 않은 탈모샴푸, 탈모방지샴푸, 탈모예방샴푸는 효과, 성분, 안정성 등을 제대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양모, 발모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며 "두피와 탈모는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한 쪽에 치우쳐서 관리하는 것 보다, 밸런스를 맞춰서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헤어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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