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지 않는 탈모와 두피질환, '의약외품 천연탈모방지샴푸로 관리해야'

기사입력 2014-06-18 17:01


탈모가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최근 정수리탈모, M(엠)자 탈모, 대머리 탈모, 원형 탈모, 산후 탈모, 결발성 탈모증, 신경성 탈모증, 지루성탈모, 부분 탈모, 전체 탈모, C자형 탈모, 악성 탈모 등 다양한 탈모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아졌다. 과거에는 나이가 많은 남성에게서 탈모가 많이 발생하고, 유전적 요인이 탈모 원인으로 여겨졌으나, 현재는 20~30대의 남성, 여성 모두 남성탈모, 여성탈모에 시달리고 있다.

기하급수적으로 탈모환자는 늘어나는데 탈모 원인이나 탈모 치료방법이 확실하게 알려진 것이 없는 것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모발이식이나 흑채(순간증모제), 탈모약 복용, 탈모 연고 도포, 양모제, 발모제 등을 사용해도 탈모 완화에 큰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일반적으로 모발의 발모 초기에는 하나의 모공에서 한 가닥 정도가 가늘게 나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굵어지고, 모공 하나에서 여러 가닥이 발모하는 것이 일반적인 싸이클이다.

탈모는 모발이 가늘어지고 하루 평균 50~100개 이상 빠른 속도로 빠지는 것을 말한다. 또한 모발을 당겨봤을 때 쉽게 끊어지는 것은 모발이 건강하지 않다는 증거고 두피를 눌러봤을 때 딱딱한 뼈가 느껴질 정도라면 두피가 그만큼 얇아졌다는 뜻이다. 특히 민감성 두피, 지루성 두피염, 두피 건선, 두피 가려움증 등이 있는 사람은 탈모 증상이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탈모와 더불어 모낭염, 건성두피, 비듬성 두피, 지성 두피, 두부 백선 악화로 인한 새치 등이 많은 탈모환자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는 가운데 새치를 탈모나 두피질환과 무관하게 생각하고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새치는 두피와 모공, 모근에 노폐물이 쌓이거나 흡연, 음주, 과도한 스트레스, 과도한 피지 등으로 모세혈관에 압박을 주게 될 경우 영양공급이 되지 않아 발생하는 것이다. 때문에 급격히 새치가 늘어난다면 탈모 전조 증상으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탈모방지샴푸 노타모5.5 임용현 대표는 "탈모질환, 두피질환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두피타입에 맞는 천연샴푸, 탈모샴푸 등을 사용해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노타모 5.5' 스피드부스터 중/지성용 샴푸(400㎖), 스피드부스터 민감/건성용 샴푸(400㎖), 스피드부스터 헤어토닉액(120㎖)은 중성,지성,건성,민감성 모든 두피타입 별로 최적화된 성분으로 탈모 방지 및 발모촉진용 조성물 특허 기술을 이용한 제품이다. 허브 아로마 방향 요법과 트리콜로지(trichologie-모발학) 지식을 최대한 활용해 두피 트러블 안정화를 위한 천연 성분 조합을 연구해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처방을 담았다.

두피 고유의 기능을 방해하지 않고 두피 자생력, 세포 재생, 발모 싸이클 등을 유지, 개선하기 위해 일시적인 시각적 효과에 치중하지 않고, 두피 보호기능과 흡수기능, 호흡기능, 피지 분비 기능 등에 맞춘 PH5.5의 약산성 헤어제품이라는 게 업체의 설명.

임 대표는 이어 "의약외품으로 인증받지 않은 탈모샴푸, 탈모방지샴푸, 탈모예방샴푸는 효과, 성분, 안정성 등을 제대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양모, 발모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며 "두피와 탈모는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한 쪽에 치우쳐서 관리하는 것 보다, 밸런스를 맞춰서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헤어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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