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버스 추락, 3m 아래 논 추락…안전벨트가 어린 생명 구해

기사입력 2014-06-18 07:53



유치원 버스 추락 사고

유치원 버스 추락 사고


유치원 버스 추락 사고로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지만, 안전벨트를 착용해 큰 사고를 막았다.

17일 오전 9시 30분쯤 전북 완주군 용진면에서 고산 방향으로 우회전하던 유치원 버스가 3m 아래 논으로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 김 모(35)씨와 지도교사 김 모(31·여)씨 등 원생 13명 등이 타고 있었다.

이 버스는 아파트에서 원생들을 태운 뒤 입구에서 우회전하던 중 운전사 김 씨의 운전 부주의로 도로 난간을 들이받고 논으로 굴러 떨어졌지만 다행이 탑승자 전원이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어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치원 버스 추락 사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

유치원 버스 추락 사고, 다시 한 번 안전벨트이 필요성을 느꼈다", "

유치원 버스 추락 사고, 안전벨트가 어린이들 살렸네", "

유치원 버스 추락 사고, 역시 안전벨트는 생명벨트", "

유치원 버스 추락 사고, 인명피해 없다니 다행"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찰은 버스 기사 김 모 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