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8명은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으며, 피로함의 증상으로 무력감, 우울증, 소화기 계통 질병 등이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만성피로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복수응답)으로는, '무력감'(26.3%), '소화기 계통 질병'(18.5%), '우울증'(14.8%), '불면증'(13%), '피부트러블'(12.6%), '탈모'(7.8%), '기타'(7%) 였다.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원인에는, '업무 과다/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다'(42.6%), '잦은 회식/술자리가 피곤을 유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29.1%), '몸의 한 부분에 이상이 생겨서 피곤하다고 생각한다'(12.9%), '잦은 회식/술자리가 피곤을 유발하고 있다' (4.3%), '기타' (11.1%)로, 기타의견의 대부분 응답으로 '업무 또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라고 답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