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비대칭, 얼굴 틀어져 있다면 인체 전체 틀어져 있을 확률 커

기사입력 2014-06-20 14:30


주변에는 생각보다 안면이 살짝 틀어져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 대부분은 가만히 있을 때는 잘 모르다가 웃을 때나 말을 할 때, 혹은 사진을 찍을 때 입의 한 부분이 틀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증상을 안면비대칭이라 일컫는다. 안면비대칭은 크게 말하면 좌우 얼굴이 대칭이 되지 않는 것을 말하지만, 눈에 띄게 좌우 차이가 심하거나 눈이나 콧구멍의 크기와 위치가 다르고, 광대나 턱, 입 꼬리가 균형이 맞지 않은 경우를 치료가 필요하다고 진단하게 된다.

심한 경우 양쪽 턱의 관절이 틀어지면서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다거나 음식을 씹는 저작기능에도 이상이 생기는 턱관절 장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 저작기능 장애 발육부전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되도록 초기에 원인부터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에 있어서 각별히 주의해야 할 점은 안면비대칭이나 턱관절 장애의 문제가 단순히 얼굴 부위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안면비대칭 증상이 있는 경우, 척추를 비롯해 골반틀어짐 등 전반적인 인체의 틀어짐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팔의 길이나 다리의 길이에서도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체가 전체적으로 변위와 변형이 진행되게 되면 다리길이 차이 골반변위 척추, 어깨, 목, 안면, 두상까지 자신도 모르게 변위 변형이 진행된다. 계속 진행을 할 경우 골반 허리 디스크는 물론 목디스크, 등 모든 근 골계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이 대진당 박남수 원장의 지론이다.

대진당 기치료원 박남수 원장은 "안면비대칭을 단순히 턱의 문제로 보고 치료하는 경우, 재발하거나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지적하며, "안면비대칭은 경추나 척추, 골반과 어깨 틀어짐 등을 필수적으로 동반하기 때문에 전신 체형의 균형을 위한 근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진당의 경우, 얼굴의 변위 변형과 턱관절 장애를 교정하면서 전신의 불균형을 바로 잡는 치료법으로 기공치료를 선보이고 있다. 기공치료는 내공과 외공으로 허와 실을 조절해 기를 복원하며 면역력을 높여서 인체의 불균형을 치료한다. 인체의 전신적인 균형과 척추에서부터 신경계에 이르기까지 두루 정상으로 되돌리는 치료인 셈이다.

턱관절 장애와 안면의 변형 변위를 인체의 불균형과 얼굴을 변위 변형이 된 부분을 인의적인 수술 등의 방법과는 다르게 가능한 본 모습으로 뒤 돌려 준다는 특징이 있다. 시술에 대한 부담이 적고 통증이 없다는 게 장점이다.

박남수 원장은 "안면비대칭 증상이 발견이 되면 얼굴의 상태로만 보고 치료할 것이 아니라 뒤틀리고 기울어진 체형과 변형을 복원시킴으로써 본래 자신의 반듯한 외모를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치료를 통해 훨씬 아름답고 어려 보이는 동안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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