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아래의 땅!'
코타키나발루는 200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한국시장에 알려졌으며 지금은 대중화되어 코타키나발루 입국자중 한국인 관광객이 두번째로 많은 곳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키나발루산은 시내에서 자동차로 4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으며 산 자체가 거대한 하나의 공원이다. 약 5천종에 달하는 식물과 90여종의 포유류 300여종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다.
정상까지 올라가지 않더라도 키나발루 국립공원 입구에서 캐노피 다리까지 약 30~40분 정도의 트래킹코스를 경험해도 충분히 정글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유황온천 및 캐노피 정글워킹코스는 키나발루산에서 일반관광객이 손쉽게 누릴 수 있는 관광코스이다.
나무보다 높은 25M 높이에 와이어와 나무판을 이어 만든 캐노피 다리를 걸으며 정글의 생생한 느낌을 감상할 수 있다. 문의=하나투어(1899-6740).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