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대행, 행사 대행, 이벤트 대행… 이 모두는 기존의 여러 대행사들이 진행하고있는 업무들이다.
와이컴즈는 슬로건도 남다르다. "Every day discover something well". 항상 자신과 고객에게 필요한 그 무엇인가를 발견하여 브랜드의 가치를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마케터의 역량을 갖출 것을 강조한다.
와이컴즈의 신일용대표는 "애플은 혁신을 주도하여 스마트한 환경을 만들었고, 삼성은 스마트한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여 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제공해 주고 있다. 어느 회사가 우위에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들은 현 환경에 꼭 필요한 어느 한 부분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와이컴즈도 솔루션/제품을 판매하지 않는다. 고객의 마케팅 활동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인지, 어떤 행복을 가져다 줄 것 인지 등의 가치를 제공하고 제안하며 감동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물건과 서비스를 판매하지 않는다', '가치와 행복, 감동을 판매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기존 대행사의 업무 틀을 깨고 나와 광고주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업, 고객에게 먼저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마케팅대행사 와이컴즈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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