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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천호동 현대백화점 천호점 1층 매장에서 천장 마감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후 미흡한 처리와 강행되는 영업에 논란이 커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장 도착당시 1층에 120여 명 정도가 있어서 건물 바깥으로 대피하도록 유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1층 선글라스 매장 위의 석고 마감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는데 안심하셔도 된다'고 안내했을 뿐 대피 방송을 하지 않아 다른 층에 있는 고객들이 분통을 터뜨렸다.
뿐만 아니라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사고 후 마감재가 떨어진 매장 주변을 가림막과 안전요원으로 막아선 채 전 층에서 영업을 강행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에 어떻게 대피방송도 없나",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또 다시 섬짓해지네요",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영업강행까지 너무한다",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까 우려된다",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에도 괜찮다는 안내방송 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