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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만에 가장 늦은 장마가 시작됐다.
기상청은 장마전선 북상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돼 서울 등 수도권 지역도 장맛비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으며, 장마 시작에 따라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은 새벽부터 장맛비가 내려 늦은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 메트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10분쯤 1번 출구쪽 인근 건물과 대합실을 잇는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 현장을 통해 빗물과 흙이 유입되면서 5cm 가량 물이 차올랐다.
이는 오후 10시부터 약 10분 동안 시간당 10mm 이상의 강수량에 해당하는 비가 쏟아져서 발생한 것이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홍대입구역 침수 사고 보니 장마 시작 대비 철저히 해야할 것", "홍대입구역 침수 이미 장마 시작 됐어야 했네", "홍대입구역 침수 더 큰 피해 없었서 다행", "홍대입구역 침수 장마 시작과 함께 사고 걱정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