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회장 박용만)은 세계 최고 권위의 골프대회 '디 오픈 챔피언십(일명 브리티시 오픈)'을 올해도 후원한다.
대회장에 설치되는 두산 전시관에는 외부에 8미터 크기의 초대형 LED 빌보드를 설치해 영상자료를 통해 두산의 비즈니스와 브랜드 스토리를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굴삭기 시뮬레이터, 스크린 골프, 포토존 등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대회장 인근 맨체스터 공항 내외의 대형 광고판을 통해 두산의 디 오픈 후원을 알리고, 맨체스터와 리버풀 사이를 오가는 브랜딩 버스를 운영하는 등 대회장 주변에서도 브랜드 마케팅을 적극 진행할 예정이다.
2013년 대회기간 중 티잉 그라운드에 설치된 펜스에 새겨진 두산 로고는 TV중계를 통해 총 18만8천873초 노출된 것으로 집계됨. 지난해 대회를 TV로 본 전 세계 190개국 시청자는 8천770만 명이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