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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명품 성장세가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은 거품 있는 내수시장에서 등을 돌리는 현상이 나타나자 정부에서는 스스로 채찍질을 하듯 규제를 완화하며 해외구매 장벽을 낮추고 있다. 고가 명품에 대한 개별소비세를 부과하면서 유통업계에서는 명품의 2차산업이라 불리우는 중고명품 시장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최근 한 중고명품 업체가 '중고명품 시세'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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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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