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 / www.keb.co.kr)은 인도 현지 금융당국(Reserve Bank of India, RBI)으로부터 첸나이지점 설립 예비인가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첸나이지점 개설을 통해 외환은행은 일본-중국-동남아-서남아를 잇는 아시아벨트를 완성함과 동시에 기존 뉴델리 지역 기업뿐 아니라 첸나이 인근 생산기지를 보유한 기업에도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외환은행 첸나이 지점은 현지진출 한국계 기업의 시설 및 운전자금 대출, 매출채권 담보대출, SOC 사업 참여(Syndicated Loan)에 집중할 계획이며, 대한민국과의 Business를 영위하는 인도 현지 기업의 무역금융 지원을 통해 현지기업을 위한 서비스 기반을 넓혀갈 예정이다. 아울러, 타 아시아지역 점포와 연계하여 한국, 동남아 및 중동 등 타국가에서 근무하는 인도 근로자의 본국 송금거래를 집중 유치하여 점포간 연계 시너지를 꾀할 계획이다.
한편, 외환은행은 2025년까지 글로벌 수익비중 40% 도달한다는 그룹 전략목표 수행을 위해 올해 러시아 현지법인, 멕시코시티사무소, 캐나다 현지법인 3개 영업망(토론토 리치몬드힐 지점, 벤쿠버 리치몬드 지점, 토론토 노쓰요크 출장소)을 신설하는 등 지속적인 해외네트워크 확장을 추진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