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6명은 후배 사원의 눈치를 보느라 스트레스를 받은 적 있으며, 후배들이 하고픈 말을 거침없이 하고 예의도 없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자신의 막내 시절과 현재 후배들의 차이점에 대해 복수응답을 허용해 물은 결과 '하고싶은 말을 참지않고 다 한다'가 59.1%로 1위를 차지했고 '상사에 대한 예의가 없다'(50.6%). '쉽게 이직이나 퇴사를 생각한다'(38.5%)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후배사원과 갈등을 푸는 방법은 '술자리 등 인간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가 39.8%로 가장 많았다. '동료들과 이야기를 해서 푼다'는 20.2%, '가급적 더 큰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피한다' 16.0%, '혼자 참고 삭인다' 14.5%, '회의나 면담요청 등 업무적으로 해결한다' 8.3% 순이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