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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는 특별한 날이면 빼놓을 수 없는 음식으로 분류된다. 무병장수에 대한 기원이나 약혼 및 결혼과 경사 등 흔히 '축하' 라는 의미가 담긴 케이크는 서양에서 전래됐지만 한국 문화에서도 매우 친숙해졌다.
떡케이크라고해서 전통적이고 고풍스러운 케이크만을 머릿속에 떠올리면 오산이다. 어르신들의 환갑떡케익, 칠순떡케익, 아이들의 첫 돌 케익으로도 사랑 받고 있는 스윗엘의 앙금플라워 떡케익은 100% 수제로 제작되는 만큼 고객이 원하는 컬러, 디자인, 레터링이 가능해 선택의 폭이 큰 점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스윗엘은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외에도 화과자인 앙금쿠키, 우리밀과 캘리포니아 통호두를 주재료로 한 호두파이 등 파이류와 다양한 핸드메이드 베이킹을 선보이고 있다. 이수진 스윗웰 대표는 "많은 자료를 보면서 더 좋은 것을 가미해 세심하게 만들다 보니 스윗엘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다" 며 "케이크란, 좋은 날 함께하는 식품이니만큼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