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작가 '터널3D' 웹툰, 입체 플래시 오감 쫄깃 '공포 경고'

기사입력 2014-07-16 18:00


호랑작가 터널 3D

인기 웹툰 호랑작가가 영화 '터널3D'의 스페셜 공포 웹툰을 공개했다.

15일 '터널 3D'는 메인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한 이후, 호랑작가의 스페셜 공포 웹툰을 선보였다.

호랑작가는 '마성터널', '옥수동 귀신' 등의 공포 웹툰으로 큰 인기를 모은 작가로 이번 영화 '터널 3D'와의 공동 작업에도 그 특유의 막강 공포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웹툰에 앞서 '충격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라는 경고 문구로 더욱 긴장감을 배가 시키는 호랑작가의 스페셜 웹툰은 두 주인공이 우연히 들어간 터널 안에서 일어나는 섬뜩한 사건을 보여준다. 영화 속 3D 효과와 같이 호랑작가만의 장기인 입체 플래시 효과와 오감을 자극하는 오싹한 사운드를 완벽하게 조합해 내 또 한 번 관객들의 심장을 졸이게 만든다.

더불어 스크롤을 다시 올리게 되면 보이는 섬뜩한 장면으로 마우스를 놓는 마지막 순간까지 공포감을 선사해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어 낸다.

많은 네티즌들은 "터널 3D 호랑작가 플래시 오감효과 깜짝", "호랑작가 터널 3D 웹툰 영화처럼 실감난다", "호랑작가 터널 3D 섬뜩함 쪼여온다", "호랑작가 터널 3D 웹툰이라 쉽게 봤다 깜짝 놀랐다", "호랑작가 터널 3D 웹툰도 이런데 영화는 대박이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터널 3D'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더 웹툰: 예고살인' 등 웰메이드 호러를 선보였던 제작사의 또 하나의 공포 프로젝트로 연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재벌 2세 기철(송재림 분)의 제안으로 리조트로 여행을 떠난 다섯 친구가 우연한 사고로 사람을 죽이게 되고, 이를 은폐하고자 20년간 출입이 금지된 터널에 시체를 숨긴 후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정시연, 손병호 등이 출연했다. 오는 8월 13일 개봉.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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