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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이 24일 순직 소방관 자녀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파랑새 장학금'은 소방방재청의 추천을 받아 선발한 초·중·고등학교 학생에게 매년 200만~300만원씩의 학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은 2008년부터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00여명 순직소방관 자녀들에게 장학금 총 7억원을 지원했다.
김영태 사장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의 희생·봉사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순직 소방관 자녀들이 사회에 꼭 필요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