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그룹 주진우 회장의 차남 주제홍씨가 러시아 호텔에서 추락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러시아 외신 등에 따르면 제홍씨는 새벽 0시쯤 러시아 극동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의 한 호텔에서 추락사 했다고 전했다. 제홍씨는 23일 업무를 위해 출장차 현지에 도착, 호텔 식당에서 직장 동료들과 식사를 한 뒤 객실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단순 추락사고인 것으로 현지 수사당국은 보고 있다. 특별한 외상 등의 흔적이 없다는 게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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