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존 라식과 라섹수술에서 사용하는 레이저보다 굵기가 100배 이상 얇으면서도, 기존 레이저에서는 불가능했던 각막을 투과할 수 있는 첨단 기술력이 내장 된 레이저장비가 탄생했다.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라식과 라섹수술에서 이룰 수 없었던 부작용의 근본을 해결 할 수 있게 된 레이저장비가 탄생한 것이다.
이 둘의 가장 큰 차이는 이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법에서 알 수 있다. 엑시머레이저를 이용한 라식/라섹수술은 각막을 절삭하는 레이저 조사방법이다. 각막상피를 제거해야 하는 것은 물론, 절삭할 때에는 레이저의 굵기가 두껍기 때문에 동일 부위에 레이저를 반복 조사되어, 각막에 지속적인 자극을 가하며 신경을 손상시킨다. 이러한 신경의 손상은 곧 수술 후 부작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레이저를 쏘면 쉽게 말해서, 각막이 파이는 것이기 때문에 수술 후, 각막 표면이 울퉁불퉁해 질 수 밖에 없다.
국내에서 릴렉스 스마일라식 독일인증을 최초로 받은 눈에미소안과 구형진 원장은 최근 제 111회 대한안과학회에서 "집도한 스마일라식 1200안의 수술 후 시력의 평균을 측정한 결과, 일주일만에 시력이 1.15 이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기존 라식/라섹수술들에 비해 각종 부작용의 발생률도 현저히 낮췄다는 통계도 발표했다.
구형진 원장은 이러한 릴렉스 스마일라식의 뛰어난 성과에 힘입어 수많은 미국언론에서 한국 라식권위자로 인정받았다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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