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돌려줘]제로투세븐과 함께 '스킨십의 기적을 경험해요:

기사입력 2014-07-25 14:49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마련한
'아빠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에 참여한 강옥성씨(오른쪽)가 딸 예람양과 함께 수업을 듣고 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공주님 예람양과 '아빠와 함께 하는 베이미 마사지 클래스'를 찾은 강옥성씨(34). 강사의 설명에 따라 열심히 예람양의 팔 다리를 마사지해주다보니 어느새 한 시간이 휙 지나간다.

'아빠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는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마련한 프로그램. 궁중비책이 연간 프로젝트로 기획한 '스킨십의 기적'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마사지를 통해 초보 아빠와 아기 간 친밀감을 높여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특히 이번 클래스에선 여름철 열대야 현상으로 잠을 설치는 아이들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사지법 등이 소개됐다.

"평소 베이비 마사지에 관심이 있어서 책도 보긴 했는데, 이번에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좋았다"는 강씨는 "예람이가 기분 좋아하면서 연신 방긋 웃더라. 팔 다리를 주물러주니까, 시원해하는 것 같아서 너무나 신기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전파관리소 소속 공무원인 강옥성씨는 육아에 상당히 적극적인 편. 첫 딸이기에 매 순간 순간이 소중하고 신비롭다.

예람양이 태어난 후부터 줄곧 퇴근 후엔 목욕시켜주고 재우는 일을 도맡아 해왔다. 저녁 약속도 가능하면 잡지 않고, 같이 시간을 보내려 노력했다.

그런데 집 근처 지사에 있다가 최근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중앙 전파관리소로 인사 발령이 나면서 퇴근 시간이 늦어졌다. 집이 서울 신정동이기에, 출근 시간도 상당히 길어졌다. 대개 오전 6시에 집에서 나온다. 퇴근 시간도 늦을 수밖에 없는데, 오후 8시에서 9시 사이에 집에 도착한다. 벌써 예람양이 꿈나라에 갔을 때다. 아이의 잠든 모습만 보다가 뭔가 해주고 싶은 마음에 이번 궁중비책에서 진행하는
'아빠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에 참여했다.


강옥성씨가 예람양과
'아빠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에 참여했다.
"요즘 예람이가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게 느껴진다"는 강씨는 "평일엔 예람이와 보내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어서 안타까운데, 그만큼 밀도를 높여야겠다. 표현에 서툰 초보 아빠지만, 스킨십을 통해 예람이가 아빠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예람양은 또래에 비해 상당히 발달이 빠른 편. 옹알이도 일찍 시작해 벌써 "아빠빠빠"를 외친다. 8개월부터 걷기 시작했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강옥성씨는 '예수님의 사람'이란 뜻으로 '예람'이란 이름을 직접 지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행복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서다. "아빠 엄마의 사랑이 우리 예람이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바란다"는 강씨는 "수업때 강사님이 하루 10분 스킨십과 교감이 아이에게 큰 정서적인 안정을 안겨줄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바쁘다 핑계대지 말고 주말에라도 이번에 배운 마사지를 활용해 알차게 보내야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궁중비책 측은 "아기와 교감 충전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를 통해 스킨십의 기적을 느끼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최근 아빠 육아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아빠들이 주말을 이용한 육아 관련 체험 프로그램에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이후 아빠들뿐 아니라 예비 엄마, 조부모 등도 '스킨십의 기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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