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와 손잡고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우수 중소기업 상품전을 펼친다.
특히 경기점이 위치한 경기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개성공단에 기반을 둔 5개 우수 중소기업 제품도 초청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생활용품으로는 브람스 생활건강의 안마의자가 139만원, 벅칼캔들의 조리도구 세트는 9만3900원, 옻칠목공예의 옻칠수저는 2만5000원, 옻칠도마는 8만8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찜질팩, 거울, 지갑, 장갑, 손톱깎이, 보정속옷, 양말 등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 경기점장 지창옥 상무는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에게 판로를 제공하고 백화점 고객에게는 우수한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중소기업 판로확보와 더불어 백화점 판매 노하우 등 지역 중소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 첫 날인 28일에는 경기도 행정 부지사, 경기지방 중소기업청장, 중소기업 진흥공단 수도권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 기념식을 가졌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