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멕스산업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아프리카 어린이 식수지원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코멕스산업
주방생활용품 전문기업 코멕스산업(대표 전병우)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아프리카 어린이 식수지원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멕스산업 전병우 사장과 어린이재단 이충로 서울지역본부장은 지난 24일 어린이재단 양천별관에서 '해외 물부족국가 어린이를 위한 코멕스 블링 사회공헌 협약식'을 진행했다.코멕스는 항균필터물병 '블링'의 판매가격 1%와 코멕스 1%를 후원금을 어린이재단 식수지원 캠페인에 기부할 예정이다. 소비자가 제품 구매 시 1%를 기부하고, 코멕스가 1%를 추가로 기부하는 형태로 소비자는 블링 구매와 동시에 기부가 이뤄지는 셈이다. 블링 판매 수익금은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식수지원 캠페인 '워터 4 차일드'에 사용돼, 서아프리카 내 물부족 국가의 우물 건설, 양수기 설치, 위생 교육 등을 진행한다.
블링 물병은 항균기능필터가 내장돼, 야외에서도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코멕스는 블링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해외 물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도 식수지원 후원으로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코멕스 블링은 이마트와 공동개발을 통해 출시했으며 전국 이마트에서 1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전병우 사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진행하는 '워터 4 차일드' 캠페인과 코멕스 블링은 건강하고 깨끗한 물을 많은 이들에게 제공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코멕스는 전 세계 아이들이 건강한 세상에서 자랄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한 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어린이재단과의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나눔 활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멕스산업은 그동안 '아이티 어린이를 위한 자선바자회', '안면기형 어린이 돕기 치료비 후원' 등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아이들이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보건, 영양, 교육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진행하는 비영리 재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