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TV가 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리브랜딩 설명회'를 열고 자사가 보유한 7개 채널명을 8월 1일부터 '스카이'(Sky)로 통일한다고 밝혔다.
김영선 스카이TV 대표이사는 "스카이TV는 위성방송 플랫폼을 넘어 통합미디어 브랜드로의 출범을 선언한 스카이라이프와 함께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각 채널 편성을 대폭 변경,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치하고 장르별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스카이TV는 드라마, 스포츠, 여행 채널에 킬러콘텐츠를 배치하는 한편 채널마다 1개씩 자체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송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