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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4시30분께(현지시간) 중국 남서부 윈난(雲南)성 자오퉁(昭通)시 루뎬(魯甸)현에서규모 6.5의 지진이나 최소 360명가량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또 자오퉁시 차오자(巧家)현에서는 49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102명이 부상을, 인근 취징(曲靖)시 후이쩌(會澤)현에서도 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에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인명구조를 가장 우선시하면서 재난극복에 전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리커창(李克强) 총리도 국가방재위원회와 민정부 등 8개 관계 부처에 재난 구조와 피해주민 지원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공안과 무장경찰이 피해지역으로 급파됐고 윈난성 당국은 텐트 2천 개, 간이침대 3천 개, 모포 3천 장 등 긴급 구호물자를 보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인명피해 엄청나",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피해 복구 얼마나 걸리나",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도움의 손길 많이 필요하겠다",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더 이상의 인명피해 없기를",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피해 엄청난데 아직 여진이 남아있다니"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