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차세대 가솔린 엔진과 가변식 사륜구동 시스템 4MATIC을 탑재한 '더 뉴 CLA 250 4MATIC'을 출시한다
또한 새롭게 개발된 2.0ℓ 직렬 4기통 직분사 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211마력(5500rpm), 최대 토크(엔진 회전력) 35.7㎏·m(1200∼4000rp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6.6초에 주파하며, 복합연비는 11.3km/ℓ다.
또한, 크롬이 적용된 인상적인 루프라인과 둥근 리어 윈도우로 전형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쿠페 라인을 표현했으며 수평으로 설계된 엣지라인은 차량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한다. LED 테일 램프와 범퍼 하단에 검정색 마감재를 사용해 와이드함을 강조하고 리어 윙의 후면은 근육질로 보이게 해 남성미를 더했다.
아울러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도 강조됐다.
대시보드와 도어 셀, 도어 손잡이에 내장된 실내등은 인테리어를 더욱 스타일리시하면서 독특하게 만들어 준다. 이밖에도 파노라마 선루프가 장착돼 커다란 글라스 선루프를 통해 하늘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햇빛이 잘 들어와 밝고 아늑한 실내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상, 하향등에 모두 일반 할로겐 램프보다 광도가 높은 제논 라이트가 장착돼 야간 주행 시 운전자의 가시성을 높여주며 반대편 도로의 차량에서 비추는 라이트로 인한 눈부심 현상까지 막아줘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또,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집중력이 저하된 운전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의 어시스트, 운전자의 긴급한 브레이크 조작을 안전하게 도와주는 어댑티브 브레이크, 앞 차량과의 간격이 너무 짧거나 장애물이 탐지되었을 때 계기판에 불이 들어와 운전자에게 시각적인 경고를 해주는 충돌방지 어시스트 플러스 기능은 운전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 에코 스타트&스톱 기능이 적용돼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평행 주차는 물론 직각 자동 주차 기능 및 주차 공간에서 차를 자동으로 빼주는 기능까지 추가된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와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가 장착됐으며, 탑승자 보호를 위해 에어백은 윈도, 사이드, 무릎 등 7개를 기본으로 설치됐다. 더 뉴 CLA 250 4MATIC의 판매 가격은 532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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