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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장어집
TV에 나와 금세 대박집으로 탈바꿈 한 남양주에 위치한 9900원 장어집은 장어 한 마리에 파격적 가격으로 방송을 탄 뒤 대박집으로 올랐다. 식당에 걸린 어업 허가증도 신뢰가 갔다.
또 다른 대박 집은 카메라에 포착된 주방이 충격을 줬다.
설거지는 음식물 쓰레기가 가득 고인 물로 세제 없이 하고, 밥그릇은 벌레 사체, 장어 뼈 등 오물의 집합소였다. 식재료 보관 상태 역시 최악이었다.
전직 아르바이트생은 "손님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우리가 본다. 너무 불쌍하다. 그렇게 맛있게 먹는데 그게 다 남이 먹던 거다"라고 폭로했다.
이 식당 주인은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알바생들이 제대로 안 씻어서 장어 뼈가 남아있다"면서 궁색한 변명을 했다.
장어 씨가 마른 통에 초복도 치르기 전 장어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자연산 민물장어는 아예 찾아 볼 수 없을 거라는 전문가들의 전망. 때문에 장어 업자들의 꼼수도 늘어났다.
불만제로 장어집에 네티즌들은 "
불만제로 장어집, 진짜 불쾌하다", "
불만제로 장어집, 믿을 곳이 없네", "
불만제로 장어집, 역시 싼 건 이유가 있나", "
불만제로 장어집, 이건 진짜 아니다", "
불만제로 장어집, 너무 충격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