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황창규)는 IPTV 서비스로는 세계 최초로 셋톱박스형 UHD 방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레 기가 UHD tv'는 FULL-HD(High Definition) 대비 4배, SD(Standard Definition )대비 무려 24배 이상 선명해 실감형 영상을 감상할 수 있고, 최신 CPU 탑재로 타사의 스마트 셋톱박스보다 3배 이상 빠른 속도로 서비스 구동 및 리모컨 반응 시간이 대폭 줄어들며, 기존 앱 방식과 달리 셋톱박스 방식을 도입하여 TV 기종과 상관없이 모든 UHD TV와 호환된다.
또한 기존에 고가의 UHD TV를 구입한 고객들도 '올레 기가 UHD tv' 셋톱박스 설치로 UHD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UHD TV 보급은 물론 관련 콘텐츠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KT 마케팅부문장 남규택 부사장은 "KT가 IPTV 서비스로는 세계 최초로 셋톱형 UHD 서비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UHD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 행보를 시작했다"며 "고객은 고가의 UHD TV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고, 콘텐츠 제공자에게는 콘텐츠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관련 산업의 선 순환적인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레tv는 UHD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최신영화, 음악, 애니메이션 및 고화질의 다큐멘터리와 해외에서 제작한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 등 연말까지 총 500여 편의 국내 최다 UHD 콘텐츠를 확보할 계획이다.
'올레 기가 UHD tv' 의 셋톱박스 임대료는 3년 약정시 월 4천 원이며 서비스 신청은 100번 또는 올레닷컴(olleh.com)에서 가능하며, 현재 KT광화문 사옥 1층 올레스퀘어에서 'olleh GiGA UHD tv' 체험존 운영 중으로 실제 체험이 가능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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