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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시내버스 인명피해, 승객 1명 사망·4~5명 실종…거센 물결 '수색 난항'
경찰은 버스가 사동교 아래로 떨어 졌으며, 사람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 당시 시내버스 안에는 운전기사와 승객 대여섯 명이 타고 있었으며, 교각과 충돌한 버스는 '쿵'하는 소리와 함께 멈춰 서더니 앞부분만 드러낸 채 물에 잠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사고 지역이 바다와 가까워 실종자들이 거센 물결에 휩쓸려 바다까지 갔다면 수색은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고가 난 버스는 71번 시내버스로 창원시 진동면 종합복지관과 진동파출소 쪽으로 가다가 침수 탓에 도로가 통제되자 우회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창원 시내버스 인명피해에 "창원 시내버스 인명피해, 정말 충격적이네요", "창원 시내버스 인명피해, 비가 정말 많이 왔나봐요", "창원 시내버스 인명피해, 도대체 비가 얼 만큼 내린 건가요?", "창원 시내버스 인명피해, 아직 못 찾은 사람들이 더 많은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