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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침수·산사태로 경로당 붕괴
부산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2시 20분쯤 금정구 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의 선로가 환기구를 타고 들어온 빗물에 잠겨 부산대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또 북구 도시철도 2호선 화명역의 선로가 30∼40㎝가량 잠기는 바람에 구명역부터 금곡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이 중단됐으며, 석대천에서 넘쳐 흐른 빗물이 금사역으로 흘러들어 도시철도 4호선이 전 구간이 멈춰 섰다.
1호선 열차 운행은 오후 5시 50분부터 재개됐다. 하지만 2·4호선은 오후 늦게 정상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교통공사는 전했다.
이밖에도 집중호우로 북구 구포1동 양덕여중 학교 건물이 1층까지 침수되면서 학생 400여명이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오후 5시께 물이 빠지면서 귀가하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부산 집중호우로 곳곳에 침수피해", "부산 침수, 산사태 경로당 붕괴까지", "부산 침수-산사태 경로당 붕괴, 물폭탄 피해 막심하다", "부산 침수-산사태 경로당 붕괴, 얼른 피해난 곳 복구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