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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시내버스 인명피해, 1명 사망, 5명 이상 실종..."탑승객 수조차 파악 안 돼"
이 사고로 버스 안에서 안모(19) 양이 숨진 채 발견됐고 나머지 승객들은 실종됐지만, 아직 정확한 탑승객 수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다. 소방대에 의해 수습된 안 양의 사체는 인근 마산연세병원에 안치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버스 창문을 깨고 안으로 진입해 구조 작업을 벌인데 이어 오후 7시 30분께 크레인을 동원해 버스를 물 밖으로 인양하는데 성공해 차량 안을 살폈지만 추가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사고 지역이 바다와 가까워 실종자들이 거센 물결에 휩쓸려 바다까지 갔다면 수색은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고가 난 버스는 71번 시내버스로 창원시 진동면 종합복지관과 진동파출소 쪽으로 가다가 침수 탓에 도로가 통제되자 우회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창원 시내버스 인명피해에 "창원 시내버스 인명피해, 사람들을 아직도 못 찾았네요", "창원 시내버스 인명피해, 비가 정말 많이 왔나봐요", "창원 시내버스 인명피해, 사람들을 찾는 것이 가장 문제네요", "창원 시내버스 인명피해, 비 피해가 엄청 나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