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가 "임직원 대상의 복지서비스로부터 확장해 기업이나 협회·단체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회원복지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협회·단체 대상의 회원제 사업으로 진행한 보험, 장례 등의 서비스가 B2C시장으로 진출, 주력사업으로 발전한 모델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회원복지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기업 및 협회·단체는 이지웰페어 홈페이지(www.ezwel.com)를 통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전화(02-3282-8652)를 통해서도 상담받을 수 있다.
이지웰페어는 회원복지사업이 회원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 및 협회·단체와 협력을 통한 신규 사업의 추친 기반을 마련해주고, 현재 B2B 중심에서 점차 B2C로 복지서비스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는 동시에 신성장동력을 확보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렇게 구축된 회원복지사업이 수익성 증대와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재엽 이지웰페어 B2B본부장은 "회원복지사업으로의 영역 확대는 전 국민이 한 가지 이상의 회원에 가입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지웰페어의 도전이며, 회원제를 운영하고 있는 협회·단체에서는 양질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한 회원 만족도 제고는 물론, 수익기반 신규사업의 진출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웰페어는 회원복지사업 관련 최근 케듀스(KEDUS, 한국아동교육서비스협동조합), 대한소방공제회와 연이어 MOU를 체결했으며 현재 여러 기업 및 협회·단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